검색
상세검색
로그인 해주세요
카카오톡 추천하기
수신료·세금·공적자금 지원받는 공영방송 정보선택 권한 무시하며 편향적 보도 KBS·MBC·YTN·tbs의 정파성 시비 지속되면 공적자금 필요 없는 민영방송만으로 충분 나라가 어지럽다. 정치권은 진영(陣營) 논리를 강화하고 있다. 언론에는 자극적 표현이 쏟아진다. 이념 양극화는 굳어졌다. 광화문과 서초동의 주인공이 뒤바뀌어도 갈등이 쉽게 해소될 것 같지 않…
닫기
지역을 입력하세요
지역 예시
서울, 부산, 뱅뱅사거리, 광주...